트럼프 가문이 후원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코인)의 공식 토큰이 수개월의 기다림 끝에 이번 주 주요 거래소에 상장됐다. 글로벌 탑티어 거래소인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오케이엑스(OKX)를 포함하여 국내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에도 상장하며 암호화폐 시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 The $WLFI launch mess – explained 🚨
1. Launch day (Sept 1)
– Community: meant to be 5%, but really 4% went live (not everyone used the lockbox).
– Liquidity & marketing: 2.8% (not 1.6% like first reported).
– Together = 6.8% circulating supply.
– Other allocations (10%… pic.twitter.com/T4wwXzQX1o— Quinten | 048.eth (@QuintenFrancois) September 5, 2025
그러나 기대와 달리 초반의 강한 매수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상장 직후 토큰은 0.36달러까지 치솟았지만 곧바로 매도세가 몰리면서 0.167달러까지 하락, 최고점에서 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은 54% 손실을 입었다. 반대로, 대규모 보유자(‘고래’)들은 이 구간에서 차익 실현에 나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WLFI 코인(월드리버티파이낸셜) 상장과 함께 초기 성과에 대한 분석 의견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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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지분 논란과 블랙리스트 사건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WLFI 코인 총 발행량의 약 3%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은 커졌다.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퀜틴 프랑수아(Quinten Francois)는 “저스틴 선의 거래소 HTX가 WLFI 예치금에 대해 20% APY를 제시해 매수세를 끌어모은 뒤, 이를 유동성 기반으로 일부 지분을 매도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저스틴 선은 해당 의혹을 부인했지만,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프로젝트 측이 그의 지갑을 블랙리스트 처리하면서 논란은 사실상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이 사건은 WLFI 프로젝트의 신뢰도에 적잖은 타격을 입혔으며, 향후 토큰 생태계의 건전성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술적 분석: 0.21달러 회복 여부가 관건
오케이엑스(OKX)의 시간봉 차트에 따르면, WLFI 코인 가격은 0.40달러 근처에서 강한 매도 압력을 받았다. 현재 가격은 0.21달러 지지선 아래로 하락한 상태이며, 단기 반등이 나오더라도 이 구간을 뚫지 못한다면 0.1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 RSI: 14기간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며 매도 신호 발생
- MACD: 양의 모멘텀이 약화되는 신호 포착
다만, 최근 24시간 동안 거래량이 유통량의 3분의 1을 넘어설 정도로 활발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여전히 시장의 관심이 높음을 의미하며, 트럼프 가문 측에서 바이백(자사매입) 등 가격 방어 조치를 취할 경우 반등 여지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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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I 코인 부진 속 주목받는 신규 프리세일: 비트코인 하이퍼(HYPER)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초기 성과가 실망스러웠던 반면, 투자자들의 시선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향하고 있다. 바로 비트코인 하이퍼(Bitcoin Hyper, HYPER)다.
프리세일 단계에서 이미 1,400만 달러 이상을 모집했으며, 현재 토큰 가격은 0.012845달러다. 상장 후 급등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몰리며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비트코인 L2 체인: 솔라나 기술을 활용해 비트코인의 확장성을 보완
비트코인 하이퍼는 하이퍼 브리지(Hyper Bridge), 즉 비트코인을 전송하면 즉시 L2 토큰으로 교환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다양한 디파이 앱 활용이 가능하다. 모든 L2 거래의 결제 토큰으로 $HYPER 사용 예정이기에 거래 활용성이 훌륭하다.
한편, WLFI 코인 사례는 정치적 배경을 지닌 프로젝트라도 토큰 설계와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급락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투자자들도 해외 프로젝트 투자 시 초기 상장 ‘펌프앤덤프(pump & dump)’ 가능성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반면, 비트코인 하이퍼(HYPER)와 같이 기술적 기반(비트코인 L2)과 실사용처(디파이 앱)를 강조하는 프로젝트는 장기적 성장 잠재력을 보유할 수 있다. 따라서 정치적 서사에 휘둘리기보다는 실질적 유틸리티와 토크노믹스의 지속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은 해당 가이드에서 확인 가능하며, 구매방법도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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