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플의 대표 이벤트 중 하나인 리플 스웹 2025가 뉴욕에서 개막한다. 리플 스웰 이벤트에는 블랙록, 씨티그룹, 피델리티, 제이피모건 등 주요 금융 기관과 백악관 인사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블랙록 리플 ETF 신청 가능성 등 관련 XRP 뉴스 발표에 대한 기대가 크다.
제도권 금융 시장의 여러 인사가 참석하는 이번 리플 스웰 행사는 리플이 SEC 소송 종결 후 얼마나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는지 보여준다.
XRP 뉴스: 리플 스웰 개막, ‘스웰 펌프’ 기대해도 될까
이번 리플 스웰 컨퍼런스는 특히 백악관 고위 관계자가 처음 참석해 주목을 받고 있다.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대통령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 사무국장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는 가운데 그의 참석은 미국 정부가 리플 및 XRP 레저 기술과의 관계를 진전시켰다고 암시했다. 업계에서는 리플 생태계가 제도권 금융 시스템에 더욱 깊숙히 편입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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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it's happening.🗽
The brightest minds and biggest builders across finance, tech, policy, and crypto convene in New York City to discuss and explore what's next for the future of finance.
Now loading → Ripple Swell 2025 pic.twitter.com/5GzFaM2wqD
— Ripple (@Ripple) November 4, 2025
11월 3일에 리플은 미국 기관 투자자 대상 디지털 자산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인 “리플 프라임”을 공식 출시했다. 이용자는 플랫폼에서 XRP, RLUSD를 비롯해 주요 암호화폐 현물을 장외 거래할 수 있다. 리플 프라임은 최근 인수한 브라임 브로커 히든로드(Hidden Road)의 기술과 라이선스를 활용해 선보였으며 리플의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확대할 전망이다.
과거 리플 스웰 컨퍼런스는 XRP 시세 급등을 유발하는 주요 촉매제로 작용했다. 예를 들어 2017년 12월 리플 스웰 컨퍼런스를 진행한 달에 XRP는 742% 상승했으며 그 해 30,00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번 리플 스웰 행사의 경우 리플 프라임 출시, 백악관 고위 관계자 참여 등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하락장 속에서 XRP가 부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2일 간 진행하는 리플 스웰 행사에서 주요 XRP 뉴스 발표로 투자 심리가 바뀔지 주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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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우려, 미국 셧다운 장기화로 투심 악화
미국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됐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일부 시장이 이미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로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경우 다른 시장으로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의 발언은 글로벌 경제 전망 및 통화 정책의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여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BREAKING: The US government shutdown is now expected to last through Thanksgiving, until December 1st, according to Polymarket.
This would mark a 61 DAY shutdown, almost DOUBLING the record.
Air traffic control is now short over 3,000+ employees.
What is happening here? pic.twitter.com/0hrN0GVbZw
— The Kobeissi Letter (@KobeissiLetter) Novembe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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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이어지며 투심 악화에 기여했으며 비트코인, 리플 등 전체 가상자산 시장은 나스닥 등 전통 금융 시장과 상관관계가 약해지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정치적 교착 상태로 인한 셧다운 사태가 추수감사절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했으며 해결되지 않을 경우 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제이피모건 수석 경제학자 마이클 페롤리(Michael Feroli)는 미국 정부 셧다운을 일주일 연장할때마다 연방 정부의 운영 중단 및 공공 지출 감소 효과가 GPD 연 성장률을 0.1%씩 낮출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외에도 불확실성이 어이지며 소비자 및 투자 심리를 약화시키고 위험 자산 시장의 하방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에 밸런서 디파이 프로토콜 해킹 공격까지 겹치며 가상자산 시장은 일제히 하락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4시간 전 대비 3.8% 하락해 3조 4,6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3.44% 하락해 10만 3,719달러에 거래되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은 5.98%, 리플 6.06%, 바이낸스 코인 6.73%, 솔라나 8.46%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XRP 차트 분석: 눈여겨 볼 만한 주요 가격대
리플은 기사 작성 시점 기준 2.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30달러 아래로 떨어진 리플은 아직 바닥을 형성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흐름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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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시세는 2.6290달러 인근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과 2.6011달러 인근 200일 EMA 아래에 있어 약세 기술적 전망을 강화했다. 모멘텀 지표 역시 이를 뒷받침하며 MACD선은 신호선 아래에 있고 RSI는 과매도 구간에 가까운 35.29를 기록했다. 모두 매도 압력이 강하다고 반영했다.
리플의 주요 지지선은 2.20달러, 2.00달러, 1.91달러에 있으며 주요 저항선은 2.35달러, 2.50달러, 2.62달러에 있다. 차트 구조를 보아도 고점과 저점이 계속 낮아지고 있으며 위 추세선 돌파에 반복적으로 실패하고 있어 약세 흐름의 지배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XRP는 2.20달러 하단을 이탈해 2.00달러 지지선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호재로 여길 만한 XRP 뉴스 발표로 투심이 전환한다면 반등 가능성도 존재한다. 2.35달러를 회복하면 새로운 강세 모멘텀의 초기 신호로 볼 수 있으며 이후 2.50달러 저항선을 목표로 바라볼 수 있다.
리플 전망 및 기대할 만한 XRP 뉴스 호재
단기적으로 여러 XRP 뉴스가 시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지방 선거, 블랙록 리플 ETF 경쟁 합류, XRP 트레저리 기업 관련 소식부터 리플의 미국 은행 인가 획득,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 표결, SWIFT 관련 뉴스 등이 주요 호재 혹은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정치·정책 뉴스가 변동성을 키우겠지만 리플의 중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견조하다. 특히 이번 스웰 행사를 기점으로 리플이 금융 생태계에서 어떤 실질적 성과를 이어갈지가 관건이다. 다만 글로벌 규제 방향과 시장 유동성 상황에 따라 XRP 가격 흐름은 단기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라면 가격 뉴스에만 휘둘리기보다 리플의 기관 채택 속도와 파트너십 확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리플의 향후 성장 가능성과 중장기 리스크 요인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ICO벤치의 리플 전망 분석 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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