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원화마켓에 레드스톤 코인(RED)을 상장하면서 레드스톤 관심이 높아졌다.
업비트는 9월 5일 한국 시간 17시부터 거래지원을 개시했다. 업비트는 올해 5월 27일부터 비트코인 마켓과 테더 마켓에서 레드스톤 거래를 지원했지만 이번에 유동성이 가장 높은 원화 마켓까지 지원하면서 수요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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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톤 시세 영향
상장 소식이 전해진 직후 레드스톤 글로벌 시세는 $0.41에서 $0.74로 급등했다. 상장 당일 업비트 24시간 거래량이 2,000억 원을 넘을 정도로 투자자의 거래량이 집중 발생했으며 리플,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코인 다음으로 거래량이 높았다.
코인마켓캡 통계를 보면 같은날 레드스톤 현물 거래량이 179% 증가해 3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에서 53.46%가 업비트에서 발생해 시세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전문가도 있었다.
RED / KRW is available on UpBit 🇰🇷
Our team is looking forward to meeting RedStone Miners at KBW and our side events in Seoul including Hyperliquid hackathon, XRP Seoul, Sauna Rave with Kaito & Keplr and more activations.
서울에서 만나요! https://t.co/d5prpbaY3V
— RedStone ♦️ (@redstone_defi) September 5, 2025
레드스톤 코인(RED)이란
레드스톤(RedStone)은 디파이, 실물자산 토큰화, 스테이킹 등의 사용 사례를 지원하는 탈중앙 오라클 프로토코롤로, 모듈러한 구조 덕분에 70개 이상의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공급할 수 있다. 기존 오라클 프로토콜과 달리 레드스톤은 데이터 수집과 전달을 분리해 확장성을 높였으며 정확하고 빠르게 데이터를 온디멘드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레드스톤은 DEX, CEX 등 다양한 출처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다양한 사례에 맞는 맞춤형 데이터셋을 공급한다.
레드스톤은 특히 여러 종류의 오라클 모델을 지원해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풀, 푸시, X, 하이브리드 모델 등 다양한 방식을 이용해 개발자는 비용과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아이겐레이어의 AVS를 이용해 온체인 배포 전 데이터를 검증해 보안을 강화하고 조작 가능성을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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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토큰 RED 코인은 ERC-20 토큰으로 스테이킹, 거버넌스, 생태계 유틸리티를 구동하며 웜홀을 통해 크로스체인 호환성을 갖추었다.
레드스톤 시세 급등은 업비트 상장으로 인한 국내외 관심 집중이 빚은 결과였다. 탈중앙 오라클은 디파이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기술인 만큼 앞으로도 웹3 서비스 확대에 따라 레드스톤이 입지를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유망 프로젝트들이 업비트 등 주요 거래소 상장 전후로 강한 시세 움직임을 보이는 만큼 투자자들은 다음 상장 가능 후보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비트 상장 코인 동향과 함께 신규 코인 탐색에 관심이 있다면 ICO벤치가 엄선한 리스트를 참고해 전략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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