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하이퍼리퀴드, 디파이 거물로 성장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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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최근 HYPE 토큰이 사상최고가 부근에서 거래되어 주목받고 있다. 하이퍼리퀴드 프로토콜은 지금까지 11억 6000만 달러 규모의 토큰 바이백을 진행했으며,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도 시장 데뷔 이후 강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그레이스케일도 하이퍼리퀴드에 주목했다.

이 같은 배경 아래, 그레이스케일 리서치는 5월 27일 하이퍼리퀴드 전문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하이퍼리퀴드를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유력한 디파이 선두주자 중 하나로 평가했다.

현재 HYPE 토큰은 57.1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7.8% 하락했다. 이는 5월 26일 기록한 사상최고가 64.40달러에서 11% 정도 하락한 가격이다.

그레이스케일이 하이퍼리퀴드에 대해 실제로 언급한 내용

대형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그레이스케일의 리서치 부서는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명확한 투자 논리를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에서 거래소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HYPE 토큰은 그 성장 가치를 시장이 가격으로 반영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그레이스케일은 “HYPE 토큰은 주식이 아니지만, 관련 산업의 전통적 주식과 대략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고 명시하며, 법적 동등성을 과장하지 않는 선에서 전통 거래소 비즈니스 모델을 기준점으로 삼아 가치평가 논리를 전개했다.

그레이스케일의 핵심 주장은 분명했다. 보고서는 “하이퍼리퀴드가 현재와 같은 실행력을 유지하고,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확대하며, 더 폭넓은 채택을 가능하게 하는 규제 변화의 수혜를 입는다면, 금융 서비스 분야의 거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레이스케일은 증권거래위원회에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 출시를 위한 S-1 서류를 제출한 상태다. 예정 티커는 GHYP이며, 수정안을 통해 기존의 코인베이스 대신 앤컬리지 디지털은행을 수탁 기관으로 지정했다. 분석가들은 이 같은 변경이 규제 측면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관 검증으로 디파이 리스크 프리미엄 재평가

그레이스케일의 지지는 이 프로토콜이 기관 수준의 실사를 통과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트레이더들에게 믿을만한 스토리라인을 제공한다. 이는 실제로 보고서 발표 전부터 디파이 모멘텀을 반영한 HYPE 가격 흐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관과 정치권의 검증이 더해지면서 디파이 리스크 프리미엄도 재평가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과 현물 ETF 확장 흐름의 중심에 서 있으며, 그레이스케일과 같은 기관의 체계적인 보고서는 기관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워하는 신뢰 격차를 좁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도 이러한 흐름에 힘을 보탰다. 그는 바이비트에서 633만 달러 규모인 11만 5453개의 HYPE를 평균 54.81달러에 매도한 뒤, 8만 5714개의 HYPE를 평균 62.69달러에 다시 매수했다. 헤이즈는 HYPE 가격이 15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그레이스케일의 전망과도 부합한다.

이번 디파이 거물론은 실제 성과에 기반한 것

하이퍼리퀴드 코인 시세

기관의 투자 논리는 실제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하이퍼리퀴드는 2023년 온체인 무기한 선물 거래소를 조용히 출시한 뒤, 2024년 말부터 dYdX와 GMX에서 상당한 유동성을 흡수하기 시작했다.

2025년 초에 들어서는 미결제약정과 거래 활동 기준으로 가장 큰 온체인 무기한 선물 거래 플랫폼으로 널리 인식되기 시작했다. 일부 시점에서는 온체인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의 50%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HYPE 바이백에 투입된 11억 6천만 달러는 단순한 마케팅 수치가 아니라 프로토콜 자체 메커니즘에 기반한다. 하이퍼리퀴드는 거래 수수료 수익을 바이백을 통해 토큰 수요와 직접 연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거래소 사용량과 토큰 가치가 단순한 내러티브 대신 구조적으로 연계되는 환경이 마련된 것이다.

이는 그레이스케일이 전통 거래소 모델과 비교한 이유와도 연결된다. 실제 사용량이 실제 프로토콜 수익을 만들고, 그 수익이 다시 토큰 가치로 환류되기 때문이다.

또한 5월 대형 투자자의 숏 포지션 청산도 파생상품 시장 흐름에 힘을 보탰다. 특히 기관 보고서가 등장한 시점과 맞물리며 HYPE 유동성에 대한 시장 주목도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통합 레이어3 블록체인
  • 주요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어 유동성과 장기 유용성을 보장하는 코인
  • 성능 가상머신과 신뢰최소 상태 검증 방식을 활용
프로젝트 시작
2025년 11월
메타
리퀴드체인($LIQUID)
구매 수단
  • ETH
    ETH
  • USDC
    USDC
  • USDT
    USDT
  • SOL
    SOL
  • BNB
    BNB
  • +2 더

기관의 적극적인 개입, 지금 주목할 신규 인프라 코인은?

최근 기관이 디파이 시장에 관심을 크게 가지면서, 하이퍼리퀴드 외에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움직임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디파이 시장의 주된 문제를 해결하는 프리세일 솔루션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마 진지하게 디파이에 참여해본 이용자라면, 누구나 크로스체인 비용 문제를 경험해봤을 것이다. 대부분 사용자는 그 비용을 반복적으로 지불해야만 했다.

구체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있다. 유동성 풀은 보통 체인마다 완전히 분리된 상태로 존재하기 마련이며, 브리지는 평소에는 원활하게 작동하다가 정작 중요한 순간에 멈춰버리곤 했고, 거래가 목적지 체인에 도달하기도 전에 슬리피지로 손실이 발생하는 일도 감수해야 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를 연결하는 현재의 인프라는 처음부터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을 고려하지 않은 개별 조각들을 이어 붙인 형태였으며, 그로 인한 비효율은 체인 간 거래 전반에 존재할 수 밖에 없었다.

업계는 수년 동안 이러한 문제를 개별 요소 단위로 보완하려 했지만, 근본적인 아키텍처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에 임시방편은 계속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 한편 리퀴드체인은 단순 임시방편이 아니라 구조적 접근을 시도한다.

이 프로젝트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위에서 동작하는 레이어3 구조를 채택해, 각각 분리돼 있던 유동성 시스템을 하나의 통합 실행 환경으로 결합한다. 단 한 번의 배포만으로 세 네트워크에 동시에 접근할 수 있으며, 체인별로 별도의 코드베이스를 관리할 필요도 없다. 또한 유동성 분산으로 인한 비효율이나 브리지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도 제거된다.

리퀴드체인은 현재 사용자 자금을 소모시키는 네 가지 문제를 해결한다. 먼저 통합 유동성 레이어를 통해 체인별 유동성 분리를 제거하고, 단일 스텝 실행으로 여러 단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인다. 또한 검증가능한 정산 구조를 통해 거래 상대방 위험을 유발하는 신뢰 문제를 제거하고, 또한 일회 배포 모델을 통해 개발 효율성도 높인다. 이런 설계 덕분에 전문가 평가도 긍정적이다.

현재 리퀴드체인 프리세일이 진행 중이며, LIQUID 토큰은 0.01454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8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By Minwoo Kim

본 작가는 8년 이상의 암호화폐 트레이딩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투자 전략을 연구하고 개발해 온 전문가입니다. 그는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꾸준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트레이딩 기법을 독자들과 공유하며, 실시간 시장 분석과 전략적 조언을 통해 많은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본 작가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플랫폼에서 주기적으로 투자 전략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최신 시장 동향과 기회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