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락시(SOLX), 6월 상장 신화 이어가며 CEX 상장 준비 돌입

솔락시 코인(SOLX)이 얼마 전 출시 후 시장의 약세 속에서 꾸준히 로드맵을 구현하고 있다. 프리세일에서 5,800만 달러 모금하고 레이디움, 유니스왑에 지난 23일 출시한 솔락시 코인은 평범한 밈코인의 한계를 벗어나 유망한 알트코인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솔락시는 진지한 레이어 2 네트워크를 표방하며 솔라나 체인과 이더리움 체인에 걸쳐 있다. 게다가 초기 기여자를 위하 스테이킹 모델도 제공한다. 알트코인이 다시 펌핑하기 시작한 지금 SOLX에 주목할 만한 이유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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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not a drill. Solaxy i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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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https://t.co/puzbobt9Ih pic.twitter.com/YT7qDg9aZd

— SOLAXY (@SOLAXYTOKEN) June 23, 2025

솔락시의 기록적 프리세일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힘을 못 쓰고 있을 때 솔락시는 프리세일 단계에서만 5,8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솔락시는 실제 롤업과 개발자 친화적 설계, 실패나 지연 없는 거래를 통해 솔라나의 네트워크 혼잡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외부 보안 회사로부터 감사도 받았으며 아직까지는 내부팀의 러그풀 관련 의혹도 없다.

여러 생태계가 라이벌로 대결하는 데 집중할 때 솔락시는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연결해 모두 활용할 방안을 제안한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솔락시는 네트워크 속도 저하, 수수료 급증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낮은 수수료와 제대로 작동하는 쓰루풋을 찾아 솔락시로 모이고 있다.

Igniter Launchpad sneak peek.

Tomorrow. 2PM UTC.

The https://t.co/s5zuBNlcBF killer is coming. pic.twitter.com/n1zSsQhzM1

— SOLAXY (@SOLAXYTOKEN) June 23, 2025

솔락시는 이번주 월요일에 데뷔해 혼돈 가득한 탈중앙 거래의 세계에 진입했다. 초기 투자자 일부가 토큰을 매도하며 시세는 급락했다. 하지만 의문을 제기하려던 찰나 솔락시는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SOLX은 $0.0009438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전 대비 11.23% 하락했다. 하지만 6시간 전 대비 16.11% 올라 다시 회복 움직임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솔락시 코인의 시가총액은 7,600만 달러로 토큰 보유자 수도 꾸준히 증가해 3만 3,000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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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락시의 다음 행보 및 미래 이정표

앞으로도 솔락시의 다양한 소식을 기대할 수 있으며 투자자라면 다음과 같은 주요 이벤트를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 코인마켓캡, 코인게코, 덱스툴즈에 SOLX 프로젝트 등록해 가시성 증가
• 솔라나/이더리움 풀에 유동성 풀 락업해 러그풀 가능성 희박
• 곧 CEX 상장이 임박해 DEX를 넘어 더욱 광범위한 투자자층 접근 가능

다음주 월요일인 6월 30일에는 프리세일 단계에서 스테이킹했던 토큰의 언락이 가능해진다. 7월에는 솔락시 L2 메인넷 출시, 완전한 브릿지 구현, 자체 DEX 넵툰 출시, 토큰 런치패드 이그나이터 프로토콜 출시 등이 기다리고 있다. 

솔락시는 밈코인의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진지한 레이어2로 성장하고 있다. 다음주 스테이킹 토큰 언락과 잠재적 CEX 상장을 앞두고 시장의 큰 움직임을 기대하는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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