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상호관세 폭탄, 비트코인 가격 급락… 암호화폐 시장 흔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발표한 후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오후 4시(현지 시각, 한국 기준 3일 오전 5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직접 상호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모든 국가에 10%의 기본 관세 및 상대국의 관세를 자체적으로 계산한 관세 수준에 따라 국가별 개별 관세를 추가로 부과했다. 이 조치는 9일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상호관세율 부과 계산식에 대한 추측 글이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이 특정 국가와의 무역에서 보는 적자액을 해당 국가의 미국 수출금액으로 나눈 값을 실질관세율로 보고 미국이 이 값의 절반을 상호관세율로 책정했다고 분석한 것이다. LIBERATION DAY RECIPROCAL TARIFFS 🇺🇸 pic.twitter.com/ODckbUWKvO — The White House (@WhiteHouse) April 2, 2025 주요 국가별 상호관세율은 유럽연합(EU) 20%, 중국 34%, 베트남 46%, 일본 24%, 한국 25%였다. 미국은 한국이 철강, 자동차 등의 품목을 수출하는 주요 교역국인 만큼 한국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또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지며 미국과 새로운 무역 협상을 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유럽연합 등 주요국이 트럼프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를 예고하면서 앞으로 글로벌 무역 전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상호관세 폭탄에 비트코인 급락 트럼프 관세 발표 직후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상호관세 발표 직전 8만 8,000달러 근처까지 회복했다가 관세부과 방안 발표 후 3시간 만에 8만 2,000달러대까지 추락했다. 이후 서서히 회복하며 기사 작성 시점 기준 8만 3,521달러에 거래되었다. 비트코인 24시간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87.47% 증가한 532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에 대응하는 투자자 움직임이 활발했다고 보여주었다. 투자 심리 지표인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도 악화한 투자 심리를 반영했다. 코인마켓캡이 추적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는 전날 29보다 하락해 24를 기록했다. 출처: 코인마켓캡 업비트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글로벌 가격 변동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1억 2,393만 원에 거래되었으며 전일 대비 0.92% 상승했다. 1시간봉 차트를 보면 오전 5시에 트럼프 상호관세 정책 발표 후 급락했다가 가격이 안정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업비트 거래소 스크린샷 비트코인 외 다른 알트코인도 하락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3.6% 하락했으며 엑스알피(리플, XRP)은 3.79%, 솔라나 코인(SOL)은 6.4% 하락했다. 극심한 시세 변동성에 따라 비트코인의 롱숏 포지션 모두 대량으로 청산당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의하면 지난 24시간 동안 1억 7,487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포지션이 청산되었으며 이 중에서 롱 포지션은 6,217만 달러에 달했다. 출처: 코인글래스 그러나 비트코인의 일시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은 긍정적이다. 여러 애널리스트가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25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관세전쟁 속에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견고하다고 보여주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채굴자들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기여하고 그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얻기 위해 투입한 총 컴퓨팅 파워를 측정한다. 📊INSIGHT: Bitcoin hashrate reaches a new all-time high. Despite the tariff concerns, the Bitcoin network is as secure as ever. pic.twitter.com/jTZiihLtbz — Coin Bureau (@coinbureau) April 3, 2025 비트코인의 장기적 상승을 믿는 투자자라면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연계한 보상 체계를 제공하는 BTC 불 토큰(BTCBULL)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BTC 불 토큰(BTCBULL): 비트코인 상승 연계 BTC 에어드랍 보상형 밈코인 BTC 불 토큰은 비트코인의 장기 가격 상승에 따라 패시브 인컴을 창출할 수 있는 독창적인 투자 방식을 제안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15만 달러에 최초로 도달하면 BTCBULL 보유자가 실제 비트코인을 에어드랍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이후에도 5만 달러 단위로 비트코인 가격이 20만 달러, 25만 달러, 30만 달러를 달성할 때마다 비트코인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비트코인 가격이 12만 5,000달러부터 5만 달러 단위의 가격 이정표를 달성하면 BTCBULL 공급량 일부가 소각되어 추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관련 페이지: BTC 불 토큰 구매방법 투자자는 BTC 불 홈페이지에 방문해 코인 지갑을 연결한 후 USDT, ETH로 BTCBULL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프리세일 토큰을 BTCBULL 스테이킹 풀에 예치하면 APY 95%로 토큰 보상까지 얻을 수 있다. 트럼프 상호관세 계획 발표로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비트코인은 잠시 하락했지만 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견고하다. BTC 불 토큰은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에 따른 패시브 인컴을 얻는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BTC 불 토큰 백서, 홈페이지 정보를 참고해 BTC 불 프리세일을 철저히 조사한 후 접근해야 한다. 함께 보기: 알트코인 전망: 솔라나 주요 가격대 도달…$300까지 오를 가능성은? More Articles 비트코인 [코인 투자자 필독] 트럼프 상호관세 이후… 코인투자 전략은? Jimin Byun9분 4월 2일 “해방의 날”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을 대상으로 한 트럼프 상호관세 정책을 발표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이 출렁였다. 상호관세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 빅테크 주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알트코인 알트코인 전망: 솔라나 주요 가격대 도달…$300까지 오를 가능성은? Minwoo Kim1일 솔라나 코인(SOL)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영향으로 24시간 전 대비 4.78% 하락한 $118.48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이 같은 기간 109.51% 증가한 63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해 높은 변동성을 반영했다. 국내 가상자산... By Jimin Byun 본 작가는 5년 이상의 암호화폐 및 웹3.0 작가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적 분석과 시장 트렌드를 깊이 있게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가는 블록체인 개발 및 웹3.0 프로젝트에 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적 관점에서 암호화폐의 잠재력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 작가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플랫폼에서 주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며, 투자자들과 블록체인 기술 애호가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View all of Jimin Byun's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