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에서 오늘 18시 30분부터 새로운 형태의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휴미디파이의 핵심 유틸리티 토큰인 WET 토큰 거래를 개시한다.
빗썸도 같은 시간 WET 토큰 원화 마켓을 지원한다.
휴미디파이는 솔라나 블록체인 상에서 더 빠르고 정교한 거래를 지원하는 탈중앙화 거래소로, 유니스왑 등 AMM을 사용하는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슬리피지, MEV 봇 공격, 불공정한 정보 구조의 문제를 해결한다.
업비트 상장에 앞서 지난 주에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코인원 등의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바이낸스에서는 현지 시간 10일 7시부터, 코인베이스와 코인원에서는 11일 17시부터 WET 토큰 거래를 지원했다.
상장 소식이 전해진 직후 WET 토큰 가격은 급등하여 하루만에 2배 이상 상승했다. 10일 새벽에는 210원대에 거래되다가 오후 9시경 490원대로 오른 것이다.
그후 280원에서 300원대에 조정되었다가 현재 업비트와 빗썸 상장 소식이 전해진 후 400원 초반대로 상승했다.
휴미디파이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유동성 풀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DEX와 달리, 내부에서 관리하는 비공개 금고인 프로프라이어터리 AMM을 사용한다.
따라서 외부에 거래가 노출되지 않아 MEV 봇의 샌드위치 공격을 피할 수 있으며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CEX 가격과 다른 DEX 가격, 자체 데이터를 통합하여 오프체인 엔진에서 최적의 가격을 계산하므로 더욱 정확한 시장 데이터를 제공한다. 즉, 변동성의 영향을 적게 받고 슬리피지가 적은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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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휴미디파이에서는 직접 프론트엔드를 제공하지 않는다. 주피터 같은 애그리게이터로 거래되므로 사용자는 이미 익숙한 UI를 사용할 수 있으며 휴미디파이는 자동으로 솔라나 주문을 흡수한다.
즉, 휴미디파이는 솔라나의 범용 유동성 레이어가 되어 장기적으로 솔라나의 온체인 거래가 휴미디파이의 시스템을 활용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 레이어로 성장하고자 하는 것이다.
휴미디파이의 이러한 접근 방식은 솔라나 전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슬리피지 감소, MEV 봇 방지, 가격 안정성 확보 등 솔라나 생태계가 향상되기 때문에 솔라나 전체 체인의 거래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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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솔라나는 주피터 출시, 고성능 DEX 출현 등으로 솔라나 전망을 성장시키고 있다.
이러한 솔라나의 흐름과 휴미디파이의 접근 방식이 일치하는 것이다.
업비트, 빗썸에 상장 소식을 알린 WET 토큰은 휴미디파이 네트워크 참여 시 요구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WET 토큰 보유자에게는 스테이킹 시 수수료 할인, 거래 비용 할인, 참여자 리워드, 생태계 거버넌스 참여 권한 제공 등의 혜택이 적용된다.
솔라나 전망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거래 효율을 높이는 휴미디파이의 업비트 상장 소식에 많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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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 WET 토큰 시가 총액은 5,900만 달러 가량으로 유니스왑 등의 다른 DEX 프로젝트에 비해 규모가 작기 때문에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
국내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에 상장되는 코인은 가격이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 거래소 상장으로 프로젝트 신뢰성을 입증한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휴미디파이 외에도 업비트에 상장될 가능성이 높은 코인이 궁금하다면 업비트 상장 예정 코인 목록을 참고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