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M 호환 차세대 레이어 1 프로젝트 모나드코인(Monad, MON)이 어제 토큰생성이벤트 및 메인넷 출시를 진행하고 업비트에 상장했다. 모나드 코인은 특히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플랫폼의 첫 공개 토큰 판매 프로젝트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업비트는 어제 모나드 코인 신규 거래지원을 안내하고 11월 25일 00시부터 거래지원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모나드 코인은 KRW, BTC, USDT 마켓에 모두 상장했으며 입출금은 모나드(Monad) 네트워크만 지원하고 있다. 업비트는 MON 입금 건에 대해 환산액 100만원 초과 여부에 상관없이 트래블룰 검증 대상에 포함된다고 설명하며 지원 가상자산사업자 리스트, 본인 소유 확인 완료 개인 지갑으로만 입출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모나드 코인은 업비트 거래 개시 직후 5분간 매수 제한, 최저 매도가 제한, 2시간 동안 주문 타입 제한 등의 제한 조치를 적용했으며 매도 최저가 기준 가격은 33.25원이었다. 업비트에서 시가 30원에 거래를 시작한 모나드 코인은 초반에 잠시 하락했다가 25일 새벽에 57.6원까지 시가 대비 92% 상승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모나드 시세는 47.6원으로 전일 대비 상승률 3.7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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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모나드코인 시세는 0.03209달러로 시가총액 3억 4,600만 달러이며 24시간 거래량은 6억 2,200만 달러를 넘었다. 최대 공급량은 1,000억 MOND이고 유통 공급량은 108억 3,000만 개, 완전 희석 시가총액은 31억 9,000만 달러이다. 모나드 코인은 코인베이스와 업비트 외에도 바이비트, 비트겟, 크라켄, 빗썸 등 주요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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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드코인(Monad)이란?
모나드(Monad, MON)는 차세대 고성능 레이어 1 네트워크로 병렬 거래 처리 및 비동기 처리 방식으로 거래 속도를 극적으로 줄이고 확장성을 높였다. 이론적으로 모나드는 초당 1만 번의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으며 합의 알고리즘은 자체 개발한 모나드BFT를 사용한다.
모나드 체인 블록시간은 대략 1초 걸리며 EVM 호환성 덕분에 개발자들이 기존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와 분산형 앱을 코드 변경 없이 모나드 체인에 배포할 수 있다. MON 토큰은 생태계 네이티브 토큰으로 거래 수수료, 스테이킹, 거버넌스 등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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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monad/status/1992423225549263355?s=20
모나드코인은 특히 코인베이스에서 최초로 진행한 토큰 공개 판매 프로젝트였다. 모나드는 전체 발행량 중 7.5%를 공개판매했으며 종료 직전 투자금이 급격히 증가하며 목표 모금액 1억 8,700만 달러보다 더 높은 2억 6,900만 달러를 모금했다.
모나드 코인 성공 사례를 계기로 코인베이스 공개 토큰 판매 방식은 향후 투자자 수요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 시장 반등 흐름과 함께 투자자 위험 선호가 높아지면 모나드와 같은 신규 코인의 프리세일이 한층 더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 다음 코인베이스 상장 예정 코인이 궁금한 투자자는 ICO벤치가 엄선한 ‘코인베이스 상장 예정 코인’ 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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