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장을 경험하는 가운데 솔라나 ETF 자금 순유입이 17일 연속 이어지며 솔라나 코인 전망 관심이 증가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솔라나 ETF는 오히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솔라나 시세는 대략 124.7달러로 이전 가격대 140달러에서 크게 하락했으며 24시간 하락률이 12%를 넘었다. 업비트 솔라나 가격은 18만 7,500원으로 전일 대비 6.48% 하락했다. 그러나 솔라나 ETF 자금 유입은 꾸준한 투자자 관심을 암시했다. 미국에서 현물 솔라나 ETF가 최초 출시한 후 17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체 순유입액은 5억 달러에 달했으며 19일에는 무려 5,560만 달러가 흘러들어왔다. 솔라나 시세 하락 속에서도 꾸준히 높은 솔라나 ETF 수요는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장기 전망 믿음을 시사했다.
솔라나 ETF 자금 유입세 이어가는 중
솔라나 ETF는 미국에서 10월 31일 최초 출시한 후 꾸준히 성장 중이다. 11월 19일에는 비트와이즈의 BSOL이 순유입액 3,59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그레이스케일의 GSOL 펀드의 순유입액은 1,260만 달러였다.

피델리티의 FSOL, 반에크의 VSOL도 출시 후 순유입세를 이어가고 있어 투자자들이 신규 솔라나 ETF 상품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시사했다.
이 같은 초반 흐름은 2024년 1월 비트코인 ETF 출시 직후와 비슷하다. 당시 하루에 6억 5,500만 달러가 유입할 정도로 비트코인 ETF는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가 자금 이탈을 막지 못하는 가운데 솔라나 상품이 계속 성장하고 있어 특히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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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뉴스: 솔라나 생태계 ‘솔로몬 ICO’ 폴리마켓 조작 논란
이번주에 커뮤니티가 주목한 또 하나의 솔라나 뉴스는 솔로몬 ICO 폴리마켓 조작 논란이었다. 솔라나 생태계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솔로몬(Solomon)은 최근 ICO를 진행했다. ICO 모금액과 관련한 예측 시장이 폴리마켓에 등장한 가운데 ICO 종료 직전 예상치 못하게 모금액이 4,600만 달러에서 1억 200만 달러로 급증했다.
갑작스러운 모금액 증가세와 함께 폴리마켓에서 베팅금액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일부 계정이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웹3 커뮤니티는 내부자들이 ICO와 베팅 결과를 인위적으로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ICO를 진행한 메타다오가 단일 지갑의 기여도를 한정하지 않아 일부 고래 투자자가 결과를 조작하고 소액 투자자의 기여분을 희석시키는 문제가 발생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번 사태는 공정성과 투명성 논란뿐 아니라 ICO 관련 예측 시장의 윤리적 쟁점도 함께 부각시켰다.
The Solomon ICO has officially concluded.
We raised $102,932,673 from 6,603 contributors.
Huge thank you to everyone who backed us.
Now we ship. SOLO token rollout updates coming soon. pic.twitter.com/fMIDp2yEKR
— Solomon Labs (@solomon_labs) Novembe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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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코인 전망: 하락 이어질 경우 다음 지지선은?
SOL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며 이전 지지선 130달러를 지키지 못했다. 솔라나 코인은 전체 가상자산 시장과 함께 강한 매도 압력을 경험하고 있다. 차트를 보면 음봉에서 높은 거래량이 발생했다고 관찰할 수 있으며 일봉 차트의 상대 강도 지수(RSI)는 깊은 과매도 상태인 29에 위치해 강한 매도 모멘텀과 매도세 소진에 따른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MACD 역시 음의 영역에 있으며 신호선 아래에 위치해 강한 매도 압력을 반영했다.

솔라나 단기 저항선은 이전 지지선이었던 130달러에 있으며 이어서 140달러, 155달러에 강한 저항이 존재한다. 단기 지지선은 오늘 저점인 122달러 근처에 있다. 이 가격마저 무너지면 110달러까지 밀릴 수 있으며 전체 시장의 하락 추세가 이어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도 높아진다.
솔라나는 전반적으로 약세 가격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지표가 강한 매도세를 반영했다. 과매도 상태에 봉착한 만큼 기술적 반등의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130달러를 높은 거래량으로 회복해야 추세 반전의 희망을 찾을 수 있다.
한편 솔라나 가상머신(SVM)을 이용한 새로운 인프라 프로젝트 비트코인 하이퍼(Bitcoin Hyper, HYPER)는 프리세일에서 강한 자금 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사전 판매 모금액은 2,820만 달러를 넘었으며 HYPER 가격은 $0.01330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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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이퍼: 솔라나급 성능을 비트코인에서
솔라나 ETF 성과에도 불구하고 주요 알트코인들이 하락 추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블록체인 인프라는 나날이 강해지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비트코인 하이퍼가 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는 레이어 2 체인을 통해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높은 거래 속도와 낮은 거래 비용,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디앱을 지원하는 목적을 가졌다.
Hyper is getting HYPED! ⚡️
28M Raised! 🔥 pic.twitter.com/LxiuHbDpAH
— Bitcoin Hyper (@BTC_Hyper2) November 19, 2025
개발팀은 솔라나 가상머신 기반 실행 레이어를 구축하고 캐노니컬 브릿지로 비트코인 메인넷에 연결했으며 영지식 증명 기술을 활용했다.
결국 이용자들은 HYPER L2 위에서 몇 초만에 거래하면서 비트코인 메인넷의 보안 이점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며 솔라나, 이더리움처럼 비트코인 생태계에서도 다양한 디앱을 사용하거나 개발할 수 있다.
HYPER 프리세일 2,800만 달러 달성
암호화폐 약세장 속에서 비트코인 하이퍼는 또 하나의 주요 이정표인 모금액 2,8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유틸리티 중심 펀더멘털을 가진 비트코인 하이퍼 전망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다.

HYPER 스테이킹 풀은 APY 41%의 토큰 보상을 지급하고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 모델은 코인설트, 스파이울프의 감사를 통과했다. 비트코인 하이퍼 구매방법은 코인지갑만 있으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SOL 시세의 하락에도 솔라나 ETF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것은 솔라나 인프라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신뢰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앞으로 솔라나 인프라를 활용한 비트코인 하이퍼 같은 프로젝트도 함께 주목받을 수 있다. 단, 신생 프로젝트이므로 투자자는 프로젝트 백서, 감사 보고서 등 공식 자료를 꼼꼼히 확인하고 투자 전 리스크 관리 전략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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