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뉴스가 연이어 전해지며 솔라나 코인 전망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솔로몬(Solomon) ICO 관련 폴리마켓 시장 조작 논란부터 21셰어스 솔라나 ETF 출시 소식까지 알아본다.
솔라나 뉴스: 솔로몬 ICO 관련 폴리마켓 예측 시장, 조작 논란
지금까지 폴리마켓 예측 시장 관련 ‘내부자 거래’ 농담은 단순 유머로 여겨졌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실적 발표에서 폴리마켓 예측 관련 단어를 언급한 것도 많은 이들이 웃어넘겼으며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도널드 트럼프와의 만남에서 어떤 옷차림을 할지에 대한 예측 시장도 사람들이 유머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더 진지한 시장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솔로몬 랩스(Solomon Labs)는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이자 지급형 스테이블코인을 개발 중인 프로젝트이다. 개발팀은 초기 자본을 마련하기 위해 메타다오 토큰 판매 절차에서 커뮤니티 주도형 웹3 이벤트로써 최소 200만 달러를 모금하기로 계획했다.
The Solomon ICO has officially concluded.
We raised $102,932,673 from 6,603 contributors.
Huge thank you to everyone who backed us.
Now we ship. SOLO token rollout updates coming soon. pic.twitter.com/fMIDp2yEKR
— Solomon Labs (@solomon_labs) Novembe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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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폴리마켓에서 솔로몬 ICO 모금액에 대한 예측 시장이 나타났다. 후보지는 1,500만 달러부터 1억 4,000만 달러까지 존재했으며 500만 달러 단위로 선택할 수 있었다.
프리세일을 시작한 지 45시간 후 솔로몬은 1,200만 달러 모금하는 데 그쳐 폴리마켓의 높은 예측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 있었다. 하지만 ICO가 종료하기 몇 시간 전 갑작스럽게 대규모 자금이 유입하기 시작했다. 몇 분만에 모금액은 4,600만 달러세어 1억 달러까지 급증했으며 최종적으로 1억 200만 달러를 모금했다.
폴리마켓에서는 예상 밖의 모금 성과에 대비해 베팅한 이용자들이 나타났다. 여러 계정이 해당 예측 시장에서 5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 상당의 수익을 실현했으며 일부 계정은 이 시장만을 위해 새로 생성한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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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팀의 시장 조작 주장하며 비판한 커뮤니티
웹3 커뮤니티는 빠르게 반응하며 솔로몬 팀이 시장 조작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비판가들은 메타다오가 단일 주소에서 무한한 기여를 가능하게 허용해 이러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결국 소규모의 고래 투자자 집단이 ICO 종료 직전에 수백만 달러씩 투입하기 쉬워졌다는 분석이다.
폴리마켓 역시 진행 중인 ICO 관련 예측 시장을 허용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들은 이러한 예측 시장이 조작에 대한 비뚤어진 인센티브를 생성한다고 보았다.
일부 커뮤니티 회원은 솔로몬 ICO 사태를 두고 “2025년 솔라나 최대 러그풀”이라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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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희석으로 피해 입은 개인 트레이더들
솔로몬 ICO 사건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집단은 정직하게 참여했던 개인 투자자에 돌아가게 되었다. 종료 직전 1억 달러까지 모금액이 불어나며 개인 트레이더의 기여분은 희석되었다. 이러한 행위는 토큰 판매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훼손했다.
결국 솔로몬은 최소 목표액의 50배가 넘는 금액을 모았으며 상당수의 이용자들은 이러한 결과가 예측 시장 이용자와 ICO 기여자를 착취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00 million committed 🤯
The future of capital formation is Solana https://t.co/c7YADXLX41
— Solana (@solana) Novembe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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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폴리마켓 조작 논란은 거버넌스, 공정성, 웹3 생태계 내 예측 시장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다. 아직 솔로몬 랩스와 메타다오는 이에 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솔라나 뉴스: 21셰어스 솔라나 ETF ‘TSOL’ 거래 개시
개인 트레이더 사이에서 솔로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관 시장에서는 솔라나 ETF 출시로 기관 채택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셰어스의 솔라나 스테이킹 ETF ‘TSOL’이 시카오옵션거래소에서 어제 거래를 개시했다.
https://x.com/21shares_us/status/1991155729223286998?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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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OL은 솔라나 현물을 보유해 스테이킹 보상을 지급하는 솔라나 ETF로 이제 기관 투자자들이 SOL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솔라나에 투자하고 스테이킹 수익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TSOL 운용 수수료는 0.21%로 다른 암호화폐 펀드 대비 낮아 경쟁력 있다.
21셰어스 외에 피델리티, 반에크, 캐너리 캐피털 등 여러 자산운용사가 솔라나 ETF 출시를 추진 중이어서 기관 투자자의 솔라나 코인 전망 낙관론을 반영했다.
지난 7월 출시한 선물 기반 솔라나 ETF 성과는 기관 투자자의 수요가 상당히 높다고 보여주어 앞으로 추가 솔라나 ETF 출시가 솔라나 코인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솔라나 코인 전망은 ETF 출시 및 자금 유입, 트레저리 기업, 미국의 통화정책 및 규제변화, 생태계 소식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투자자는 단기적 시세 움직임에 흔들리기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솔라나의 펀더멘털과 리스크를 분석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다 심층적으로 솔라나 가격 전망을 살펴보고 싶은 투자자라면 ICO벤치가 분석한 솔라나 시세 전망 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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