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24일에 플루이드(FLUID)를 상장하며 신규 코인 상장으로 계속해서 투자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업비트는 24일 플루이드(FLUID) 코인을 원화(KRW), 비트코인(BTC), 테더(USDT) 마켓에 상장하며 거래지원 개시 시점을 24일 19시 30분으로 발표했다. 타 거래소 및 지갑에서의 플루이드 코인 입출금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만 지원하며 거래개시 초기에는 매수 제한, 최저 매도가 제한, 주문 타입 제한 등의 거래 제한을 적용받았다.

업비트는 상장 직전 최근 시세를 24일 16시 50분 기준 7,277.68원으로 공지했다. 거래 개시 직후 플루이드 코인 시세는 최고 13,560원까지 급등했으며 이는 업비트에서 공지한 상장 직전 최근 시세 기준 86% 높았다. 이후 일부 후퇴했지만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업비트 플루이드 시세는 9,505원으로 여전히 업비트 공지 최근 시세 대비 30% 이상 높았다. 업비트 내 플루이드 거래량은 4,000억 원을 넘어 두 번째로 높았다.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동향을 살펴보면 FLUID 코인 가격이 24시간 전 대비 28% 상승해 6.68달러(원화 9,349원)에 거래되었으며 거래량은 24시간 전 대비 30000% 이상 폭증해 4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전 세계 현물 거래량 중 67.76%가 업비트에서 발생하고 있어 국내 투자자의 관심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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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ID 코인 알아보기
인스타댑(Instadapp)에서 개발한 플루이드(Fluid)는 차세대 디파이 프로토콜로 유동성 파편화를 해결하고 자본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목적을 가졌다. 플루이드는 여러 프로토콜에 걸친 자산을 통합하는 ‘통합 유동성 레이어’를 통해 이를 구현하며 렌딩, 대출, DEX 거래소 트레이딩 기능을 제공한다. 플루이드 팀은 유니스왑(UNI), 아베(AAVE), 컴파운드(COMP), 메이커다오(MKR), 커브(CRV) 등의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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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파이 시장 선도할 플루이드 전망
플루이드 코인은 업비트 상장 효과로 단기 모멘텀을 얻으며 가격 급등과 거래량 폭증을 동시에 경험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오며 높은 변동성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유의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중앙화 금융이 확산하는 추세 속에서 플루이드가 제시하는 유동성 파편화 해소와 자본 효율성 개선 솔루션은 장기적으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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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단기 가격 움직임에 휘둘리기보다 향후 디파이 생태계에서의 실제 활용 및 채택 수준을 기준으로 프로젝트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암호화폐 시장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큰 상승 잠재력을 가진 프로젝트를 찾고 싶다면, ICO벤치의 코인 추천 가이드를 참고해 최신 유망 ICO와 코인 동향을 살펴보는 것도 유효한 전략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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