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기업 샤프링크 게이밍(SBET)이 이더리움 준비금 전략을 강화하며 8월 4일에 갤럭시 디지털을 통해 18,680 ETH (약 6,660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 이번 매입으로 샤프링크가 보유한 총 이더리움은 498,884 ETH로 증가했으며 추산 가치가 약 18억 달러에 달했다. 샤프링크는 추가 매입을 통해 전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 중 하나로 입지를 견고히 했다.
샤프링크는 이더리움을 핵심 준비 자산을 채택하는 전략에 따라 꾸준히 ETH를 매입하고 있으며 주요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 투자 수요의 증가를 시사했다.
웹3 세계에서 이더리움의 역할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지지
샤프링크는 꾸준히 이더리움이 스마트 컨트랙트 및 디앱의 중추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샤프링크 의장이자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이기도 한 조세프 루빈(Joseph Lubin)은 최근의 매입이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미션”과 시장에서의 적합성을 강화한다고 언급했다.
샤프링크는 웹3 및 디파이 분야가 팽창하는 시장 흐름에서 이더리움의 진화하는 인프라가 장기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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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ETH 비축 전략
샤프링크 게이밍은 8월 4일의 ETH 매입 전에도 몇 개월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대규모로 이더리움을 비축했다.
2025년 7월에는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 직접 10,000 ETH를 매입했다.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77,209.58 ETH를 평균 매입 가격 3,756달러에 매입했으며 이로써 전체 보유량을 438,190 ETH로 확대했다. 또한 8월 3일까지 약 48시간 동안 추가로 30,755 ETH를 구매하면서 준비금 규모가 480,031 ETH로 커졌다.
샤프링크는 보유한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해 추가 수익도 창출하고 있다. 2025년 7월 27일까지 스테이킹 보상으로 722 ETH를 얻어 이더리움 생태계를 지지하겠다는 헌신을 보여주었다.
샤프링크는 공격적 매입 전략을 통해 재무적 안정을 강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에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 기관 투자자의 이 같은 대규모 매입은 글로벌 시장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주요 시장의 투자 심리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